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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이진영, 금빛 과녁 명중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9-05 (월) 16:08:19 | 승인 2016-09-05 (월) 16:10:14 | 최종수정 2016-09-05 (월) 16:08:48

제35회 한국자유총연맹회장기 남고 공기권총서 대회신기록 작성

제주 사격의 기대주, 이진영(제주고3)이 전도사격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 

한국자유총연맹제주지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제35회 한국자유총연맹회장기 전도사격대회'가 3일 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남고부 공기소총에 출전한 이진영이 613.1점(종전 607.7)을 쏴 대회신기록을 5.4점 경신하며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또 여고부 공기소총에서도 팀 동료 곽다영(3년)이 400.6점으로 대회타이기록을 세워 개인전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표선고가 158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공기권총에서는 표선중이 1467점, 여고부 공기권총에서는 제주여상이 1070점, 여중부 공기권총에서는 제주동여중이 1089점을 각각 쏴 각 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제주고를 이끌고 있는 진성주 체육부장이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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