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으로 서민 금융 첨병될 것"
▶9월 11일  제주Y신협

제주Y신협(이사장 고정언)이 11일 창립 36주년을 맞는다.

현재 조합원 1만여명에 자산 1100여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 Y신협은 지난해 신협중앙회 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중견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점(용담1동)과 신제주지점(연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YCU부녀봉사단 등 봉사단체를 조직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정언 이사장은 "새로운 각오와 혁신으로 제주지역 서민 금융기관의 첨병이 되겠다"고 밝혔다. 75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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