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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고영진 기자
입력 2016-09-08 (목) 15:34:22 | 승인 2016-09-08 (목) 15:35:39 | 최종수정 2016-09-08 (목) 15:34:43

올해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13일 제주는 우리나라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가끔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다.

추석 연휴 첫 날인 14일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겠지만 제주도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추석 당일인 15일 제주지역은 흐린 날씨로 인해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다.

달이 뜨는 시간은 이날 오후 5시42분이고 달이 지는 시간은 다음 날인 16일 오전 5시21분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 휴일인 17~18일 우리나라는 북서쪽 약 5km 상공으로부터 남하하는 영하 12도 이하의 찬 공기를 동반한 절리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지상에서는 중국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추석 연휴 동안의 기상전망은 예측 대상기간이 길고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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