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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농작물 관리 비상
한 권 기자
입력 2016-09-17 (토) 12:02:52 | 승인 2016-09-17 (토) 12:04:03 | 최종수정 2016-09-17 (토) 13:39:15

농기원 시설물 점검.병해충 예방 등 당부
늦은 파종 월동작물 피해 최소화 주문해

 
태풍 영향으로 인한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7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북상에 따라 농작물 관리요령 20호를 발표했다.

도농기원은 △하우스 비닐파손 및 전기고장으로 시설내 농작물 2차 피해 발생 △노지감귤 병해충(역병, 궤양병) 발생 및 많이 달린 감귤가지 부러짐 △감자, 당근, 무, 양배추 등 밭작물 침수 유실 및 병해충 발생 등 제주 주력 작목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하우스작물의 경우 비닐고정 끈, 버팀줄을 확인하고 비상발전기 점검과 함께 하우스 안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변 물 뺄 도랑 재정비 등으로 피해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노지감귤은 궤양병 및 역병 상습발생포장은 태풍 내습 전․후 작물보호제(농약)살포하고 고접 갱신한 감귤 가지는 지주대와 함께 단단하게 묶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토양피복자재는 바람에 날리거나 빗물에 쓸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당근, 감자, 마늘, 양배추, 월동 무 등 밭작물은 비에 의해 유실 되지 않도록 물도랑을 재정비하고 태풍을 전후한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

또 폭염과 가뭄으로 파종이 늦어진 월동 무와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유실 및 침수피해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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