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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대구 대전보다 비싸다
김용현 기자
입력 2016-09-20 (화) 15:54:17 | 승인 2016-09-20 (화) 16:00:15 | 최종수정 2016-09-20 (화) 15:55:46

올해 1~7월 2억5655만원 17개 시도 중 6번째 높아
3.3㎡당 평균 분양가격 949만원 1000만원 육박해

제주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이 2억원대를 웃돌며 광주, 대구 등의 대도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가 20일 국토교통부의 1∼7월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2억5839만원이다.

가장 비싼 곳은 역시 서울로 5억732만원이며, 이어 경기도가 2억7037만원, 부산광역시 2억3903만원, 인천광역시 2억3083만원, 울산광역시 2억2617만원 등 순이었다.

특히 제주도는 2억2566만원으로 전국 6위를 차지했고, 대구광역시(2억928만원), 대전광역시(1억9683만원), 광주광역시(1억7739만원) 등 대도시보다 더욱 높았다.

경상북도(1억2343만원)와 강원도(1억2379만원)는 제주보다 1억원 이상 낮았다.

지난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주지역은 전년대비 29.58%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제주지역 평균 분양가격은 ㎡당 287만8000원을 지난해 동기 222만1000원에 비해 29.6%(65만원) 올랐고, 3.3㎡로 환산하면 949만7400원으로 1000만원을 육박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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