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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인 김시우 '쩐의 전쟁'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9-20 (화) 20:03:11 | 승인 2016-09-20 (화) 20:04:32 | 최종수정 2016-09-20 (화) 21:31:10

PGA챔피언십 22일 개막
한국 선수로 유일 출전
상금 1000만 달러 사냥

한국 선수로는 유일한 김시우(21·CJ대한통운)를 비롯한 최후의 30인이 '쩐의 전쟁' 1000만 달러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인 플레이오프 챔피언십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앞선 3차례 플레이오프를 거쳐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이 출전하는 시즌 최고 대회다. 

총상금 850만 달러와 우승상금 153만 달러와는 별개로 페덱스컵 랭킹 1위에게는 1000만달러의 특별보너스가 주어진다. 

올 시즌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 페덱스컵 랭킹 18위에 오른 김시우는 20일 발표된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조 편성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23일 오전 1시 40분 티업 한다. 

한편 김시우가 페덱스컵 랭킹 1위를 차지하려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페덱스컵 랭킹 1위부터 5위까지 선수들이 상위권에 들지 않아야 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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