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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악몽의 아자디서 이란과 맞대결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9-20 (화) 20:03:56 | 승인 2016-09-20 (화) 20:04:32 | 최종수정 2016-09-20 (화) 20:04:17

대한축구협회 10월11일 4차전 장소 발표

슈틸리케호가 이란 원정에서 '원정팀의 무덤' 악몽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018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최대 분수령이 될 이란 원정의 경기 장소와 시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4차전 경기장소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45분에 열린다. 이란은 9월 FIFA 랭킹 39위로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보이고 있는 강팀이다.  경기가 열리는 아자디 스타디움은 한국 축구의 악몽의 장소다. 지금까지 한국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6번 맞대결을 치러 2무4패로 단 1번도 이긴 적이 없는 초라한 성적표를 적어내고 있다. 

이에 지난 9월 중국과 시리아와의 2경기에서 1승1무에 그친 한국은 이번 만큼은 이란전 승리가 절실하다. 

한편 한국축구대표팀은 다음달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3차전을 치른 후 7일 이란으로 출국해 4차전에 나선다. 슈틸리케호에 승선할 명단은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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