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소비자 성향을 겨냥해 개발하는 차세대 자동차. 당장 생산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구매 경향을 미리 탐지, 생산에 반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동차회사측에서는 앞으로의 매출 신장을 위해 매우 큰 비중을 두며 일반 소비자도 자동차 개발 추세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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