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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제주, 상주 5-1로 대파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9-25 (일) 17:14:43 | 승인 2016-09-25 (일) 20:05:38 | 최종수정 2016-09-25 (일) 20:19:32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서 5-1 승리...승점 46점 획득, 3위 울산에 2점차 추격

제주유나이티드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아시아챔스리그 티켓과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 리그 4위를 고수했다.

제주는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9분 완델손의 첫 골을 시작으로 전반 37분과 전반 45분 마르셀로의 멀티 골, 후반 23분 권한진과 후반 45분 김호남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후반 11분 조영철의 만회골에 그친 상주를 5-1로 대파했다. 

이로써 13승7무12패(승점 46점)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리그 3위 울산(승점 48점)을 승점2점차로 추격하며 리그 4위를 지켰다. 또 제주는 같은 날 리그 꼴찌 수원FC(승점 30점)와 0-0 무승부로 끝낸 리그 5위 전남(승점 43점)과도 승점 3점차의 간격을 유지했다. 

전날 성남(승점 41점)을 1-0으로 격파한 전북이 32경기 무패행진(18승14무)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경기가 없었던 FC서울이 승점 54점으로 리그 2위를 달렸다. 

반면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준우승에 빛나는 리그 10위 수원(승점 37점)은 24일 리그 11위 인천(승점 32점)과 2-2 무승부를 거둬 지난 2012년 상·하위스플릿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하위스플릿으로 추락했다. 이밖에 리그 9위 포항(승점 38점)은 리그 8위 광주(승점 41점)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겼지만 하위 스플릿 추락이 확정됐다. 이날 최진철 포항 감독은 사퇴의사를 밝혔고 당분간 김인수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올려 리그에 나설 계획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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