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정 걸그룹 에이핑크의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 뮤직비디오가 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여섯 명의 멤버들은 역대급 청순함이 부각되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을 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이들은 "드디어 올 게 왔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1년 2개월 만에 가을 날씨에 컴백한 이들이 제대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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