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예술 창조 앞장"
▶9월 27일  빈에듀컬처

빈에듀컬처(대표 장 빈)가 27일 개원 10주년을 맞는다.

빈에듀컬처는 도내 최초로 제주CS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교육문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3500여명의 서비스 강사와 스피치 지도사, 이미지 컨설턴트, 병원 코디네이터, 산업 지도사 등을 배출했으며, 9000여차례의 기업 특강을 실시했다.

장 빈 대표는 "글로벌 변화와 교육 및 문화예술 창조 등에 앞장설 것"이라며 "길섶 가장자리에 핀 들꽃과도 같은 수많은 청중들과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713-1070.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