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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양돈장서 돼지열병 의심 항체 검출 '긴장'
김지석 기자
입력 2016-09-29 (목) 12:58:05 | 승인 2016-09-29 (목) 13:04:49 | 최종수정 2016-09-29 (목) 12:59:00

서귀포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항원 정밀검사 의뢰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10월 1일 검사결과 나와

서귀포시 지역 한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의심 항체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표선면 S농장에서 모돈 등을 대상으로 혈청시료 1차 검사를 한 결과 모돈 1마리에서 돼지열병 의심 항체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이 농장에서 검출된 항체의 항원에 대한 정밀검사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했으며 오는 10월 1일께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는 또 돼지열병 의심 항체가 검출된 농장에 직원을 상주시켜 농장 출입자와 차량을 통제하는 등 이동제한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돼지열병 의심항체가 발견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의뢰했다"며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심항체가 발견된 농장에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돼지열병은 1종 가축전염병으로 폐사율이 80% 이상에 달하지만, 사람에게는 피해가 없는 질병이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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