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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년 만에 ACL 결승 진출
김대생 기자
입력 2016-10-20 (목) 16:02:16 | 승인 2016-10-20 (목) 16:02:49 | 최종수정 2016-10-20 (목) 16:02:49

11월 19일 전주서 알 아인과 1차전
홈에서 다득점 노릴 계획

"아시아 정상, 1차전 홈에서 노린다"

5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에 진출한 전북이 1차전 홈경기에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전북은 19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2016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지난 1차전 4-1 승리에 힘입어 1·2차전 합계 5-3으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아시아 정상 등극의 기회를 잡았다. 

전북의 결승상대는 지난 2003년 아시아챔스리그 2003년 우승과 2005년 준우승을 거둔 아랍에미리트(UAE)의 강호 알 아인이다. 

알 아인은 서아시아 4강전에서 엘자이시(카타르)를 물리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은 오는 11월 19일 전주에서 1차전을, 26일 알 아인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 2차전 원정에 나서게 되면 10시간 비행을 비롯해 5시간의 시차와 건조한 기후 등이 전북으로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 1차전에서 최대한 다득점을 거두고 2차전에 임해야 승산이 있을 전망이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지난 1월 4일 소집부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했다. 선수들에게 분명한 목표의식을 심어준 것이 결승 진출의 원동력이다"며 "지난 2011년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만큼 K리그와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준비를 잘하겠다고"고 자신했다.  

한편 전북은 지난 2006년 아시아챔스리그에서 K리그 최초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1년 결승전에 올라 알 사드에 승부차기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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