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3일 노래텔에서 술을 마시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박모씨(58)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귀포시내 모 노래텔에서 시가 27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 등을 주문한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3일 노래텔에서 술을 마시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박모씨(58)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귀포시내 모 노래텔에서 시가 27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 등을 주문한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