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서법교류전은 특별전 형태로 열리는 전시회로 지난1995년과 1997년에 이어 서번째로 열리는 행사.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와 중국중앙국가기관서법가협회 공동주최로 20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측에서는 142명, 중국측에서는 70명이 참가했다. 제주출신 서예가로는 박동규·부윤자·허윤희씨가 참가,각각 행초·행초·예서 작품을 출품했다.문의=02-732-7328. <고 미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