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밀착형 맞춤 서비스 제공"
▶10월 27일  ㈜동성콜택시운송

㈜동성콜택시운송(대표 강호방)이 27일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동성콜택시운송은 도내 최초로 콜택시를 도입, 예약 택시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동부지역 51대와 구좌지역 30대, 콜도우미 개인택시 6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드 결제와 함께 여성 고객들이 호출하면 배차 차량번호를 문자로 전송하는 '안심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호방 대표는 "관광 발전과 함께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78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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