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설/칼럼 알고 지냅시다
자영업자 노후준비
최은순
입력 2016-11-01 (화) 19:50:22 | 승인 2016-11-01 (화) 19:51:06 | 최종수정 2016-11-01 (화) 19:52:04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고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노후 준비를 위한 현금 창출 방법은 각기 다른 직업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예컨대 공무원처럼 은퇴후 공무원 연금을 활용하면서 노후 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고 일반 직장인은 퇴직연금을 노후 생활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흔히 자영업자들은 국민연금 외엔 별다른 보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은퇴 준비·노후 준비가 필요하다.

자영업자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과는 별개로 최소한의 노후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가장 먼저 준비를 해야 할 것은 보장성보험 가입이다. 중장년층 대부분은 질병 등으로 장기간병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준비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정질병이나 사고를 당한 경우 한번에 목돈이 나오는 형태의 정액보상보험이 있고 실제 발생하는 수술·입원·통원 치료비용을 보전해주는 실손 보장보험도 있다. 

소상공인에 속한다면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가입한 소상공인들도 많겠지만 어떤 제도인지 몰라서 가입을 못하는 소상공인들도 많다.

노란우산공제란 자영업자를 폐업·노령·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적 제도로 중소기업청 관할로 만들어졌다. 가입자의 폐업 사망이 발생하거나 만60세 이상이고 10년 이상 부금을 납부한 경우 일시금 혹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파산 및 사고에 대한 대비뿐 아니라 가입자의 노후 준비를 도와주는 기능도 하고 있다.  은퇴설계 방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행복한 노후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최은순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