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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 없다…평년보다 포근
강승남 기자
입력 2016-11-10 (목) 16:29:21 | 승인 2016-11-10 (목) 16:31:35 | 최종수정 2016-11-10 (목) 16:29:37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인 17일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평년 최고기온 14.9도보다 3.1도 높다.

또 예비소집일인 16일에도 한낮 기온이 18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수능일에도 제주지역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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