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신속·안전 서비스 제공"
▶11월 16일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회장 김기운)가 16일 창립 18주년을 맞았다.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는 제주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택시운송사업을 하는 콜택시 단체다.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김기운 회장은 "도민과 관광객 등 이용객에게 친절·신속·안전의 3박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웃는 얼굴로 고객을 모시면서 안전한 귀가를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711-6666.
고경호 기자
kkh@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