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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온 뚝 떨어져…한라산 눈 예보도
김석주 기자
입력 2016-11-22 (화) 10:45:13 | 승인 2016-11-22 (화) 10:54:28 | 최종수정 2016-11-22 (화) 10:45:50

24일까지 제주시 최고기온 9도 머물러주말에 회복

한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던 제주지역 기온이 23일부터 떨어져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23일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한라산 정상 부근에 눈이 쌓이겠으며, 한라가 주위를 경유하는 도로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도로의 미끄러움이 예상돼 차량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중국 북동지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3일 최저기온은 제주시와 고산 7, 서귀포시 8, 성산 6도까지 내려가고 성판악은 0도를 보일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도 제주시와 고산 9, 서귀포 11, 성산 8도에 그칠 전망이다.

24일에도 최저기온은 6~7, 최고기온은 9도 가량에 머물고 바람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야 예년수준을 회복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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