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윤손하 택시 (사진: 유민 SNS)

유민이 오랜만에 국내 예능 출연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유민과 윤손하가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유민은 2002년 인기 프로그램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청순한 이미지와 어눌한 말투로 사랑받아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유민의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그녀의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유민은 SNS를 통해 "지금 판매 중인 위클리 플레이보이에 제 그라비아 화보가 실려 있습니다"라며 상의 탈의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오는 13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유민, 윤손하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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