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장비 제주판매(주)가 창립 7주년을 맞이했다.

도내 건설현장에 손과 발이 되는 건설기계·운반하역장비 등을 판매하는 대우중장비는 성실함과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명종 대표는 “건설장비에 대한 철저한 A/S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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