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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기술'로 전기차 확대 견인[제민일보·제주도 2016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부문상 / ㈜대륜엔지니어링
고경호 기자
입력 2016-12-14 (수) 16:05:59 | 승인 2016-12-14 (수) 16:08:00 | 최종수정 2016-12-14 (수) 19:05:36
㈜대륜엔지니어링은 '향토 기술력'으로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이끌고 있다. 고경호 기자
고영수 대표이사

충전기 인프라 직접 개발…해외 수출도

'2016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세무서장 표창)에 선정된 ㈜대륜엔지니어링(대표이사 고영수)은 '향토 기술력'으로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이끌고 있다.

㈜대륜엔지니어링은 '탄소없는 섬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제주도정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제주지역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의 절반가량을 시공해 온 ㈜대륜엔지니어링은 충전기 설비들이 전기차 제조사와 연계된 타 지역 업체들의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착안, 지역경제 낙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생산에 나섰다.

㈜대륜엔지니어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력육성사업(R&D) 기술개발 과제인 'ESS기반 양방향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스템 개발'에 착수, 현재 개발과 인증을 마쳤으며 양산을 위한 공장 시설도 갖췄다.

특히 지난 9월 중국 현지의 전기차 생산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도 나서며 13일 중소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로부터 '2016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도내 축산 농가들을 위해 일정량의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피드빈시스템'을 보급하고 있으며, 대형 건설현장 등의 낙뢰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접기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고영수 대표이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도내 인재들을 고용하는 한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도내 대학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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