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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감온도 영하권…한라산 대설특보
강승남 기자
입력 2016-12-15 (목) 09:10:41 | 승인 2016-12-15 (목) 09:11:27 | 최종수정 2016-12-16 (목) 16:53:04
15일 제주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1100도로 결빙되자 경찰이 도로통제에 나서고 있다. 김용현 기자

낮동안 해안가에도 눈 전망…1100도로 일부 소형체인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라산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또 해안가에도 낮에 첫눈이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5일 제주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전 7시30분을 기해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한라산은 성판악과 관음사코스 정상등반이 통제되고 있다.

15일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등산객들이 눈을 밟으며 등산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해안에도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 동안에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오전 8시 기준 고산이 영하 0.9도, 성산은 영상 1.6도, 제주시 2.3도로 크게 떨어졌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부속섬을 오가는 도항선은 모두 통제되고 있다.

도로 운행상황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차량이 통행되고 있지만 1100도로 외솔-1100고지 구간은 소형체인으로 통제되고 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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