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머드광고시스템(주)삼미가 7일 창립 32주년을 맞이했다.
광고 제작 및 철물·도장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메머드광고시스템은 도내 교통안전시설 구축과 차선공사 등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상업광고 대행 및 종합광고물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고윤성 대표는 “성실하고 완벽한 공사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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