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제주경제대상
물류난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제민일보·제주도 2016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부문상 / 삼성해운㈜
고경호 기자
입력 2016-12-18 (일) 17:19:49 | 승인 2016-12-18 (일) 17:26:44 | 최종수정 2016-12-18 (일) 17:21:58
삼성해운㈜은 제주지역 물류난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영모 기자

감귤 등 농산물 전국 대형마트·시장 유통

'2016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은행장 표창)에 선정된 삼성해운㈜(대표이사 김만호)은 감귤과 무·당근·감자 등 제주산 농산물의 전국 공급에 매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선박 3척을 운항하는 등 제주물류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해운㈜은 제주지역 감귤 농가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산 감귤을 성산항-녹동항 항로를 통해 전국 도매시장과 대형마트로 수송하고 있다.

또 도내 소상공인 및 영세 화물업체들의 도외지역 물류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용선계약을 체결해 전국 곳곳으로 수송하는 등 제주지역의 물류난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 향토 업체로써 서귀포지역 자생단체 및 노인회관,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3000만원가량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내 봉사단체인 '삼성해운 야구부'를 조직해 서귀포시 야구연합회와 공동으로 연말마다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호 대표이사는 "제주산 농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물류들을 전국 홈플러스와 이마트, 양산메가마트물류센터 등 대형마트는 물론 서울 가락동 시장, 대구 칠성시장, 부산 새벽시장, 진주 중앙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서귀포 지역의 중견 경제인으로서 영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제주경제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