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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서비스 지역 불균형 해소 앞장[제민일보·제주도 2016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부문상 / ㈜제양항공해운
고경호 기자
입력 2016-12-18 (일) 17:22:51 | 승인 2016-12-18 (일) 17:26:44 | 최종수정 2016-12-18 (일) 19:02:02
㈜제양항공해운은 제주를 대표하는 대형 종합물류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경호 기자

대형 화물선 투입 물류 대란 안정화 주력

'2016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민일보사 대표이사 표창)에 선정된 ㈜제양항공해운(대표이사 김영록)은 도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제주로 수송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종합물류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로 뱃길 운항이 중단된 직후 ㈜제양항공해운은 같은 해 9월 제주-인천 항로에 5900t급 RO-RO화물선 'KS헤르메스호'를 취항하는 등 물류 대란을 조기에 안정화시키는 데 앞장섰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제주-내륙 간 물류량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8500t급 RO-RO화물선 'KS헤르메스2호'를 구입, 제주-진해 항로를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화물선을 추가 구매해 내년 1월 취항을 앞두는 등 제주물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BGF리테일(CU)의 제주물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CJ대한통운, 삼성전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기업과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감귤조합 등과 항공화물·해운화물·자동화물 사업을 체결하는 등 끊임없이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배송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록 대표이사는 "고객사와 협업해 도내 푸드뱅크에 식음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속·정확·안전한 수송과 대고객 물류비 절감 서비스를 통해 제주 물류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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