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골프
우즈, 이틀 연속 "망신살"
제민일보
입력 2002-01-06 (일) 19:21:19 | 승인 2002-01-06 (일) 19:21:19 | 최종수정 (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챔피언십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전날에 이어 1번홀 악몽을 재현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876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우즈는 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을 포함해 보기 3개, 버디 4개로 1오버파 74타를 기록, 중간합계 3언더파 216타로 16위에 그쳤다.

13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인 케니 페리, 스콧 버플랭크(이상 미국)와는 무려 10타 차로 벌어져 사실상 우승을 바라보기는 힘들게 됐다.

전날 1번홀에서 트리플보기의 망신을 당한 우즈는 이날도 첫홀인 1번홀에서 아이언샷이 그린 오른쪽 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범했고 2번홀(파3)에서도 보기에 그치는 등 지난해 US오픈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오버파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반면 페리는 버디 3개, 보기 1개의 깔끔한 플레이로 이틀 연속 공동선두를 달렸고 버플랭크는 1·2번홀을 연속 보기로 출발했음에도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2라운드까지 페리와 공동선두였던 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드 톰스(미국)는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207타)로 밀렸다.<연합>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게임 2007-06-30 02:17:39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