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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토지거래 면적대비 제주시 12.6% 서귀포시 16.6% 감소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1-05 (목) 15:14:20 | 승인 2017-01-05 (목) 18:03:15 | 최종수정 2017-01-05 (목) 15:15:07

제주 지역에서 지난해 이뤄진 토지거래가 감소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거래는 4만1054필지에 4349만㎡다. 1일 평균 112필지·11만9000㎡의 토지가 거래됐다. 이는 2015년 4만1098필지 4974만9000㎡에 비해 필지수는 44필지(0.1%), 면적은 625만8000㎡(12.6%)가 감소한 것이다.

서귀포시 지역 토지거래도 감소했다. 지난해 토지거래 실적을 보면 3만4613필지·4293만3000만㎡가 거래돼 1일 평균 95필지 11만767624㎡가 거래됐다. 이는 전년 대비 필지수는 199필지(0.6%), 면적은 863만8000㎡(16.6%)가 줄어든 것이다.

읍면동별 증감은 제주시 지역은 구좌읍이 필지수는 22.2%(891필지), 면적은 41.9%(341만6000㎡)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추자면도 필지수는 32.1%, 면적은 155.9%가 늘어났다.

반면 한경면은 필지수 16.2%·면적 37.2%, 애월읍이 필지수는 11.9%·면적 35.0%, 조천읍은 필지수 11.76%·면적 12.0%가 감소했다.

서귀포시 지역은 성산읍 지역이 전년에 비해 필지수는 59.5%(4000필지), 면적은 65.8%(702만9000㎡)가 감소한 것이 눈에 띤다. 대정읍 지역도 필지수는 14.0%, 면적은 18.1%가 감소했다.

안덕면은 필지수는 22.8% 늘었으나 면적은 43.0% 감소했으며 표선면도 필지수는 34.4% 증가했으나 면적은 32.8% 줄었다.

나머지 동지역(필지수 20.4%, 면적 68.1%)과 남원읍(필지수 8.1%, 면적 6.9%)은 필지수와 면적 모두 증가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농지취득자격 심사 강화와 쪼개기식 토지분할 제한, 부동산투긷대책본부 운영 등 강력한 토지규제로 전년에 비해 토지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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