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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신입생 1지망 배정률 상승제주시 일부학교 쏠림 완화…지난해 82%서 올해 91%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1-06 (금) 11:36:22 | 승인 2017-01-06 (금) 11:37:29 | 최종수정 2017-01-06 (금) 11:37:29

제주시내 중학교에 지원하는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대부분 원하는 학교로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우)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좌용택)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전산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시학교군(읍·면 제외) 중학교 배정인원은 남자가 73학급·2226명이고 여자는 68학급·2010명으로 전체 141학급·4236명이다.

지난 5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산 배정을 실시한 결과 동부지역 제주동중과 오름중의 다혼디배움학교 지정 및 고입선발고사  폐지 등으로 일부 학교 쏠림 현상이 점차 완화되고 그 결과 제1지망 배정 비율도 높아졌다.

올해 1지망 배정률은 91.74%(3886명), 2지망 4.93%(209명), 3지망 1.23%(52명), 4~12지망 2.10%(89명)이다.

서귀포시학교군에서는 지원자 608명중 남학생은 무추첨 배정된 30명을 포함해 101명이 선배정되고 210명을 전산 추첨했다. 여학생은 무추첨 배정된 26명을 포함해 58명이 선배정되고 239명을 전산 추첨했다.

추첨결과 서귀포중 197명, 남주중 112명, 서귀포여중 148명, 서귀중앙여중 149명이 배정됐다. 서귀포시 중학구(서귀포대신중·중문중·효돈중, 읍면지역 중학교)는 학구별 중학교에 제1지망대로 배정됐다.

배정 결과는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및 출신 초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개인별 배정통지서는 출신 초등학교별로 6일 교부된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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