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7시43분께 제주시 삼양동 삼양검문소 앞 교차로에서 고모씨(61)가 몰던 1t 트럭이 신호등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고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지난 7일 오후 7시43분께 제주시 삼양동 삼양검문소 앞 교차로에서 고모씨(61)가 몰던 1t 트럭이 신호등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고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