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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기온 뚝... 17일 회복
강승남 기자
입력 2017-01-15 (일) 12:53:04 | 승인 2017-01-15 (일) 12:53:23 | 최종수정 2017-01-15 (일) 18:44:13

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제주지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5~8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이번 추위는 17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다소 누그러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다.

해상에서도 파도가 다소 높게 일면서 제주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이번 겨울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 첫 얼음 관측시기는 지난해보다 3일 빠르지만, 평년보다는 11일 늦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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