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축업체인 신도종합건설이 창립 8주년을 맞이했다.

‘100을 추구하자’는 사훈아래 완벽한 공사를 추구하고 있는 신도종합건설은 지난해 월림지구 배수개선사업, 제주시 산지천 수해 상습지 정비공사 등에 참여했다.

문기호 대표는 “아름다움과 안전을 동시에 추구하고 완벽한 시공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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