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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최대 67㎝ 폭설...매서운 한파에 꽁꽁1100도로 등 주요도로 교통통제...강풍에 체감온도 '뚝'
강승남 기자
입력 2017-02-11 (토) 12:11:39 | 승인 2017-02-11 (토) 12:13:15 | 최종수정 2017-02-11 (토) 14:00:38

오늘(11일) 제주지역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산간에는 대설경보가 내렸다.

제주도 북부, 동부, 추자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9시 해제됐다.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진달래밭 55㎝, 윗세오름 67㎝, 어리목 40㎝, 아라 8.5㎝ 성산 3.0㎝ 등이다.

이번 눈은 12일 새벽까지 산간에 최대 30㎝, 그 외 지역에 5㎝의 눈이 더 내린 후 차차 그치겠다.

현재 제주도 육상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매우 춥겠으니, 시설물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요구된다.

또한 눈이 내린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이착륙과 여객선(도항선) 운항에 큰 불편이 예상된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까지 북서부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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