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1일 마트 계산대에 놓아둔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58)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30분께 서귀포시내 모 마트에서 이모씨(58)가 계산대 위에 놓아둔 휴대전화와 농협체크카드 등을 훔친 혐의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1일 마트 계산대에 놓아둔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58)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30분께 서귀포시내 모 마트에서 이모씨(58)가 계산대 위에 놓아둔 휴대전화와 농협체크카드 등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