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갈팡질팡하는 현실, 긍정·부정의 두 가지 얼굴 등 갖가지 색깔이 혼합된 모호한 파스텔처럼 다양한 감각이 뒤엉켜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하지만 가능성은 많은 반면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존의 세대들로부터 ‘기대반 걱정반’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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