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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명월리 등 4개리 창조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2-24 (금) 14:23:07 | 승인 2017-02-24 (금) 14:32:38 | 최종수정 2017-02-24 (금) 14:23:29

한림읍 명월리와 애월읍 납읍리·어음2리, 조천읍 북촌리 마을을 대상으로 한 창좀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농어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중앙단위공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들 4개 마을이 신규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시는 18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위·수탁 계약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전문기관 용역과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올해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마을별 예비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납읍리는 선비마을 교육센터 조성, 명월리는 문화경관갤러리 및 연못정비사업, 어음2리는 어음분교를 활용한 방문객센터 및 체험장 조성, 북촌리 마을은 숨비소리 체험센터를 조성한다.

시관계자는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주도의 사업이니 만큼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행정과 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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