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건영, 연동에 지하 2~지상 15층, 38세대 규모

제주의 중심상권이자 교통, 문화, 교육, 행정의 인프라가 집중된 제주시 연동에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고품격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분양을 시작했다.

㈜아세아 건영에 따르면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계약면적 80㎡~446㎡(펜트하우스 포함)의 9가지 타입의 38세대가 들어선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콘셉트를 중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기획된 제주 최조의 럭셔리 프리미엄 레지던스 고품격 오피스텔이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발레파킹(VALET PARKING)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되며 비즈니스 업무와 주거환경의 가치 등 어느 한곳도 놓치지 않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섬세함 또한 특징이다.

입주자 중심의 편리성과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의 자부심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주자 전용 공간과 시설들을 기획했다.

먼저 지하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피트니스 짐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랜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커머셜 시설들이 입점한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정확히 구분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고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구조로 설계된 복층형 타입 또한 세심한 배려로 입주자 위주의 편리성을 추구했다.

중세 유럽에서 시작된 바로크 양식의 형태로 기획돼 복잡하면서도 화려한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입주자 전용의 아치형 정문과 1층 서쪽에 건물 3층 높이의 거대 조형물 등이 건물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세심한 배려로 보안성 안전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무엇보다 제주 최고의 중심상권 연동에 자리하여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아세아 건영 관계자는 "이러한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서울 청담동과 강남 등지에 단 몇곳만 선보이며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히며 "제주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인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의 희소가치와 격조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을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제주도 노형동 3792-15번지 현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 돼 있다.

문의 064-747-0071 홈페이지 www.saintst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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