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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기타리스트제주출신 현진식 감독 다큐영화 '리틀 걸 블루' 일본 방송 상영
김승지 기자
입력 2017-02-28 (화) 18:24:37 | 승인 2017-02-28 (화) 18:48:55 | 최종수정 2017-02-28 (화) 18:46:27
ACOUSTIC HEART의 한장면

'희망을 전하는 기타리스트' 2급 지적장애인 김지희씨(22)가 전세계에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출신 현진식 감독이 촬영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리틀 걸 블루'의 전반부 내용을 편집한 버전 'ACOUSTIC HEART(어쿠스틱 하트)'가 지난 27일 일본 'NHK World'를 통해 전세계로 방송됐다.

ACOUSTIC HEART의 한장면

'리틀 걸 블루'는 2급 지적장애를 가진 기타리스트 소녀가 음악을 통해 사회 속의 한 사람으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현 감독은 SNS를 통해 기타리스트 김지희씨의 영상으로 보고 제작을 결심해 지난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ACOUSTIC HEART의 한장면

현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며 "내년 봄 개봉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방송은 'NHK World' 홈페이지를 통해 2주간 확인이 가능하다. 김승지 기자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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