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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만씨,"진시황 사자 서복은 실존인물"
좌승훈
입력 2002-01-16 (수) 19:18:22 | 승인 2002-01-16 (수) 19:18:22 | 최종수정 (수)
제주문화에서 발행하는 기관지 ‘제주문화 제7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홍순만씨의 ‘제주의 서복(徐福)전설 고찰’과 시몽스님의 ‘법화사지의 민족사적 의의’가 특별기고로 게재돼 있다.

홍씨는 ‘중국 진시황의 사자, 서불(西市·西福)이 불로초를 캐기 위해 제주에 왔다는 전설’에 대해 ‘최근 20년에 걸쳐 서복에 관한 연구가 진전되면서 그는 실존 인물이었고 그가 대선단을 편성해 떠난 이른 바 동도(東渡)는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전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시몽스님은 제주도 기념물 제13호인 법화사지 복원사업에 대해 해상왕 장보고에 의한 최초 창건설에서 보듯, 역사적·문화적 가치 뿐만 아니라 관광자원화의 경제적 가치로써 그 무게를 싣고 있다.

이와함께 ‘제주문화 살피기 특집’도 게재됐다. 제주도의 굿(문무병)과 민요(조영배), 언어(오창명), 세시풍속(현승환), 신화/전설, 고유 지명(이상 자료발췌), 역사속의 인물(홍성흠) 등으로 나눠 제주문화를 조명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 향토사 학술 세미나 내용으로, 홍순만씨의 ‘제주도내 문화유적의 소멸과 복원’, 이청규씨의 ‘제주도 고고학의 재조명’도 눈에 띄며, 제주시 삼양동 선사유적 복원에 따른 김태환 제주시장 인터뷰, 국립 제주박물관 탐방물이 게재돼 있다.

좌승훈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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