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통신이 18일로 창립 3주년을 맞이했다.
시스템통합(SI),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공사를 담당하는 미래정보통신은 2000년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 우수사례 100선에 포함되는 등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고재권 대표(사진)는 “제주지역 IT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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