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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문화 권리' 씨앗 심는다
고 미 기자
입력 2017-03-15 (수) 15:32:27 | 승인 2017-03-15 (수) 15:33:11 | 최종수정 2017-03-15 (수) 15:32:50

제2회 UCLG문화정상회의 밑그림 속도…총 31개 세션 진행
지역 테마 5개 주제 기대, 제주어·제주해녀 등 공연 접목도

오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등 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의 밑그림이 속속 그려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의 문화를 위한 약속과 실천'을 주제로 세계지방자치단체와 국제기구, 문화전문가, 예술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문화 권리'를 핵심테마로 지속가능한 지역 특색문화, 도시계획과 공공공간, 문화유산과 문화산업 등 UCLG 주관 22개 세션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4차례 진행될 한국세션에는 재활용에 문화예술 가치를 입히는 '업사이클링'과 창의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도시재생, 청년 등이 주제로 낙점됐다. 이중 청년 세션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진행할 예정이다.

5회로 예정된 제주세션 주제로는 문화예술의 섬과 도민 문화권리, 사회통합장치, 원도심, 문화콘텐츠산업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참가 단체 등과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인 '제주해녀'와 소멸위기언어로 지역성을 상징하는 '제주어'는 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 문화전문가들에 소개된다.

도 관계자는 "관련 단체나 협의회 등에서 직접 주제나 콘셉트를 잡도록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년 그룹이나 분야별 연대를 통한 발전적 대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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