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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은지에 '서귀포의 봄' 담아요"
김지석 기자
입력 2017-03-19 (일) 14:49:57 | 승인 2017-03-19 (일) 14:50:15 | 최종수정 2017-03-20 (일) 10:01:45

25일 이중섭공원에서 '어린이 은지화 그리기 대회' 열려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회장 이종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이중섭공원에서 '어린이 은지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가 유니세프 홍보 및 후원금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회화재료가 부족했던 피난시설에 담뱃갑 은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 화백을 기리는 의미를 더해 매해 봄이 시작되는 3월에 '서귀포의 봄'을 주제로 이중섭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로, 대회 당일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200명을 신청 받아 은지를 교부하고 오후 2시 완성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심사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이뤄지며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총장상 6명(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장상 24명(동상 5명, 입선 15명)을 선정해 추후 시상할 계획이다.

이종헌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는 화전 부치기, 제주전통몸국과 돼지고기반 체험, 꽃나무 무료 나눠주기 등 제7회 봄맞이축제 부대행사도 있어 아이들과 봄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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