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연예 연예
김정남 암살 용의자, 범행 직후 메신저 대화명 "오빠 나는 행복해…" 의미심장
권정연 기자
입력 2017-03-20 (월) 00:31:43 | 승인 2017-03-20 (월) 00:32:25 | 최종수정 2017-03-20 (월) 00:32:25
김정남 암살 용의자 (사진: sbs)

김정남 암살 용의자 흐엉의 두 얼굴이 드러났다.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정남 암살 용의자 흐엉이 한 베트남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오디션 영상속에서 흐엉은 짤막하게 노래를 부른 뒤 퇴장했고 1차 탈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베트남 여행 도중 흐엉을 알게됐다는 한 남성은 "클럽에서 먼저 다가와서 연락처를 물었다. (피살 사건) 뉴스를 보고 설마했는데 진짜더라"라며 흐엉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흐엉은 범행 직후 자신의 메신저에 "오빠 나는 행복해. 다시 만난 날을 기다리고 있어"라는 문구를 새겨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은 김정남 암살 사건의 용의자가 더 있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지난달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VX 신경작용제로 공격을 당해 피습됐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