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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시우 논란, 이국주 해명 曰 "기습 키스·스킨십…전부 다 대본인데"
권정연 기자
입력 2017-03-20 (월) 03:46:42 | 승인 2017-03-20 (월) 03:48:08 | 최종수정 2017-03-20 (월) 03:48:08
배우 온시우 이국주 (사진: 배우 온시우 인스타그램, SBS)

배우 온시우가 개그우먼 이국주에 대한 비난성 리플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배우 온시우는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이국주의 기사 하단에 "댓글로 조롱 당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 어땠을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줄이나 아시길"이라고 강하게 비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이국주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자 연예인들의 신체 부위를 잡거나 기습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으로 여겨질 수 있는 행동을 수차례 반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 당시 "요즘 내가 욕을 먹는 게 연관검색어가 '성욕'이 떴더라"라며 "김종국에게 뽀뽀를 하고 조정치의 엉덩이를 잡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거 다 대본에 있어서 한 것"이라 해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국주를 향한 싸늘한 여론은 쉽사리 가시지 않았고, 결국 온시우의 저격으로 인해 수면 위로 높게 떠오르고 말았다. 아직까지 해당 사태에 대한 이국주의 추가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국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배우 온시우의 이같은 돌발 행동이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계획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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