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금융 실천 노력"
▶3월 23일  제주은행 외도지점

제주은행 외도지점(지점장 김보형)이 23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제주은행 외도지점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최상의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과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등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면서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보형 지점장은 "마음으로 그려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42-9353.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 될 것"
▶3월 23일  한라신협 아라지점

한라신협 아라지점(지점장 고계은)이 23일 개점 6주년을 맞는다.

한라신협 아라지점(지점장 고계은)은 조합원에게 최고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전국 910개 신협 중 종합 경영평가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제주지역 신협 경영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계은 지점장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702-7177.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