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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개별공시지가 18% 가량 상승할 듯...4월7일까지 검증 나서31만5291필지 대상…토지전문 감정평가업자에 의뢰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3-24 (금) 09:02:48 | 승인 2017-03-24 (금) 09:12:00 | 최종수정 2017-03-24 (금) 09:11:47

제주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도내 감정평가업자에게 검증을 의뢰해 객관성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산정지가 검증 대상 토지는 전체 산정한 31만5291필지로 다음달 7일까지 표준지 공시지가를 담당한 지역별 토지전문 감정평가업자 14명이 담당한다.

이번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 되면 검증지가에 대해 4월13일부터 5월2일까지 20일간 주민들에게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게 된다.

전체 토지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31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시는 하반기 부과되는 재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금 부과 이후 지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보다는 지가열람 기간중 열람을 통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2월 표준지 공시지가를 부동산가격 상승 등을 감안해 18.54% 상승한 것으로 공시했다.

2016년 개별공시지가는 28.5%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보다는 10% 가량 개별공시지가가 낮겠으나 여전히 18%에 이르는 높은 상승률로 도민들의 각종 세금 부담이 그만큼 늘어날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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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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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천 2017-03-25 10:57:41

    금년도 지가를 18.54% 인상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사드에 의해 외국인(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줄고, 건축붐이 하강곡선을 긋고 있으며,경기의 침체가 가시화하는 시점에 지가를 올리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가상승에 대한 재검토가 바람직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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