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복리 증진 최선"
▶3월 28일  남원농협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이 28일 창립 45주년을 맞는다.

남원농협은 지난 2013년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조성해 판매 사업 확대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공선출하회육성부분 산지유통종합대상, 하우스감귤공선출하회 우수조직상 수상, 산지유통부문 우수 사무소 수상, 과수거점APC 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판매농협 조기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문일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원의 실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6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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