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으로 발간되는 「참꽃」은 집행부의 지난 2년간의 여직원회 활동 고찰을 시작으로 권두정담을 싣고 있다.
지식정보화시대 여성의 역할과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여가선용 두 가지의 화두를 기획특집으로 내며 남녀직원들의 단상도 담아냈다.
또 ‘그리운 친구’ ‘당신을 기다리는 깊은 밤에’ ‘팽이와 머리카락’ 등 직원들의 시·수필 12편도 실려 「참꽃」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문화기행으로 절부암과 용수포구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경관을 서술하며 삶의 한자락 여유도 끌어내고 있다. 권말에는 역대회장들의 활동을 짤막한 글과 그림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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