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31일 도지사 직속의 도여성특별위원회(이하 여성특위) 위원 위촉과 창립총회,현판식을 갖고,21세기 여성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족된 여성특위는 학계와 여성계·보건복지계 등에서 발탁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당연직 3명과 위촉직 27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관련기사 3면>
기존 여성정책위의 기능을 보완,강화한 형태로 운영되는 여성특위는 31일 현판식과 함께 문을 연 위원회 사무실(도청 본관 1층 현관 서측 향토자료실 옆)을 중심으로 제주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여성정책 연구와 개발,여성관련 정책 수립 등 종합적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여성특위의 첫 위원장으로는 부청자씨가,부위원장에는 문영희씨가 각각 선임됐다.<고 미 기자><<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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